'김과장' 이준호가 남다른 슈트핏을 뽐내고 있다.
이준호는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수성 중인 KBS 2TV '김과장'에서 '서율' 이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캐릭터의 매력을 200% 살리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사며 '이준호의 재발견'이란 평을 이끌어냈다.
이준호는 '서율'의 냉철함과 카리스마를 보여주기 위해 헤어스타일부터 의상까지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슈기획팀 the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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