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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골프] 아사가오 '프라우디아 다이아몬드 블랙'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1초

[짜릿한 골프] 아사가오 '프라우디아 다이아몬드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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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반발 명품클럽의 자존심."


아가사오의 '프라우디아 다이아몬드 블랙' 드라이버(사진)다. 비거리와 관용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2017년형 모델이다.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한 느낌의 럭셔리한 블랙 컬러부터 시선을 끈다. 헤드 표면을 'DBLC(Diamond Black Like Carbon)' 코팅으로 마감 처리해 강인하고 화려함을 연출했다. 실제 표면에 흠집이 잘 나지 않는다.


고강도 경량 티타늄 'XAT902'를 적용해 반발계수 0.93 이상의 고반발력을 자랑한다. 당연히 비공인이다. '2피스 정밀 주조 & 페이스 컵'은 스윙 밸런스를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역할이다. 솔 내부에 2개의 웨이트 바를 장착한 저중심 설계로 공 스피드와 고탄도, 스핀 구질 등 비거리 3요소를 완성했다. 짜릿한 타구감과 쭉 뻗어나가는 구질, 경쾌한 타구음을 느낄 수 있다. (02)564-7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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