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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회차 토익 시험의 성적이 28일 발표됐다.
한국TOEIC위원회는 YBM은 이날 오후 3시 지난 12일에 시행된 토익 성적을 발표했다.
공개된 성적에 따르면 토익 평균 성적은 682.87점이다. 이는 지난 회차 683.77점 보다 약 1점 하락한 수치다.
전체 평균 성적에서 리스닝은 371.05점, 리딩은 311.83점으로 나타났다.
전체 토익 응시자 가운데 여성 응시자는 51.47%, 남성 응시자는 48.53%로 평균 성적은 각각 688.25점, 677.18점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26세~30세가 700.52점으로 가장 높았다.
디지털뉴스본부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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