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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무제한 와인·뷔페…그랑아 '해피아워'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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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무제한 와인·뷔페…그랑아 '해피아워'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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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엔터테인먼트 펍바 그랑*아가 매주 월요일에서 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스낵 뷔페와 생맥주,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및 스파클링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해피아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펍바’라는 성격상 고객이 잘 찾지 않는 스윙 타임이 존재하기 마련인데 이 시간을 공략한 전략적 프로모션으로 매출 증진을 꾀하는 것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호텔 바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양한 고객층이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업무를 마친 후 저렴한 가격으로 시원한 생맥주와 와인을 무제한 즐길 수 있고, 가벼운 스낵 뷔페까지 맛볼 수 있어 직장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랑아 해피아워 프로모션은 과일, 샐러드와 치즈 플래터부터 구운 오리, 소시지, 틸라피아, 닭고기 바비큐, 리조또 등 20여가지의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며, 다양한 와인과 생맥주가 무제한으로 준비된다.


또한 매주 목요일은 ‘치맥데이’로 지정해 다양한 치킨 요리와 감자튀김 등을 제공한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무제한 제공되는 술과 안주를 즐길 수 있는 해피아워 가격은 3만8000원이며, 특히 여성고객에게는 할인혜택이 제공되어 2만5000원(부가세 포함)에 이용할 수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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