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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중국이 성주 골프장을 사드 부지로 제공한 롯데에 대한 보복조치가 이어지고 있는 27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외관에 중국어로 된 '당신을 이해합니다, 그래서 기다립니다' 라는 문구가 게시돼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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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수습기자
입력2017.03.27 10:13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중국이 성주 골프장을 사드 부지로 제공한 롯데에 대한 보복조치가 이어지고 있는 27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외관에 중국어로 된 '당신을 이해합니다, 그래서 기다립니다' 라는 문구가 게시돼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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