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창조아카데미는 30일 서울 중구 CKL기업지원센터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콘텐츠산업과 문화예술의 미래를 조망하는 '다-다 오픈세미나'를 연다. 이인식 문화창조아카데미 총감독, 장재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미디어 아티스트 최승준 작가 등이 '인공 창의성(artificial creativity)'을 주제로 발표한다. 구글 마젠타 프로젝트 등 최신 사례를 소개하고 인공지능과 음악의 관계, 생성 디자인(Generative Design) 등에 대한 견해를 밝힌다. 29일까지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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