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배우 지창욱이 영화 ‘프리즌’을 홍보하며 김래원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지창욱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리즌!!!!!!!!! 아 래원이형!!!!!!!!!!!!!! #프리즌 #대박 #김래원 #짱 #태준 #종현 #사진은 #치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창욱은 가수 이종현과 함께 ‘브이’를 그리며 활짝 웃고 있다. 옆에는 ‘프리즌’에 출연한 조재윤의 모습도 보인다. 또한 배우 김래원과 최태준은 어깨동무를 하며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앞서 16일 김래원은 V앱을 통해 지창욱·최태준·이종현이 동네 술친구라고 밝혔다.
영화 ‘프리즌’은 22일 전야개봉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