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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박근혜 전 대통령을 태운 차량이 21일 오전 검찰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삼성동 자택에서 중앙지검으로 향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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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7.03.21 10:11
수정2022.03.27 12:48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박근혜 전 대통령을 태운 차량이 21일 오전 검찰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삼성동 자택에서 중앙지검으로 향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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