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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1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9차 통상교섭 민간자문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주 장관은 "교역 비중이 높은 미국과 중국 등 G2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통상환경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모든 통상 역량을 집중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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