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한국교육방송공사, 제11회 'EBS 꿈 장학생' 시상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교육부와 한국교육방송공사가 20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제11회 EBS 꿈 장학생 시상식'을 진행한다.
EBS 꿈 장학생 시상식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교수업과 EBS 수능강의를 활용해 좋은 결과를 이뤄낸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하는 행사다.
올해는 선천성 질환을 앓거나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사교육 도움 없이 EBS 강의를 들으며 대학에 입학한 사례를 수기로 응모한 20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교육부와 EBS는 이들에게 300만~1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감동적인 수기 사연을 영상으로도 제작해 방영할 계획이다.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EBS 수능 강의는 교육 소외지역이나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기회를 제공해 모든 학생들이 마음껏 자신의 꿈과 끼를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교육부도 다양한 교육복지정책 사업을 통해 균등한 교육기회를 보장하고, 교육으로 희망이 되는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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