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위노바는 내부 직원의 횡령혐의가 발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와 관련해 위노바는 "이강호 재무이사를 고소했으며, 당사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호윤기자
입력2017.03.17 17:06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위노바는 내부 직원의 횡령혐의가 발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와 관련해 위노바는 "이강호 재무이사를 고소했으며, 당사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