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1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로저드뷔 매장에서 한 모델이 추신수 선수를 위해 특별 제작된 '엑스칼리버 스파이더 투르비용'과 사인볼을 공개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28개만 한정으로 제작된 시계 중 17번째 모델인 이 시계는 배번 17번을 달고 뛰는 추신수에게 증정됐다. 가격은 1억 9천 5백만원.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