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4일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셀트리온헬스케어 상장예비심사 승인했다고 밝혔다.
1999년 설립된 의약품 도매업체다. 주요 제품은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허쥬마, 트룩시마 등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7577억4100만원, 순이익은 1228억9600만원이다. 현재 자본금은 1120억8400만원이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44.12%) 외 8명이 45.23%의 지분을 갖고 있다. 종업원 수는 122명이며 공모 예정금액은 8193억∼1조97억원이다. 주당 예정 발행가는 3만3300∼4만1000원이며 액면가는 1000원이다. 미래에셋대우와 UBS가 상장 주선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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