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오는 15일 오후 4시 여의도 본사 5층 연수실에서 개인투자자를 위한 ‘미국달러 및 선진국 주식시장 전망’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세미나는 총 2부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박정우 수석연구원이 ‘미국달러 및 글로벌매크로 전망’을, 2부에서는 백찬규 수석연구원이 ‘유럽 정치상황 및 주식시장 전망’을 주제로 강의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태홍 해외투자영업부 상무는 “이번 투자세미나를 통해 해외시장에 관심있는 투자자들이 알짜 정보를 얻어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월 셋째 수요일에 ‘해외주식 시장’,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전략’ 등 다양한 주제로 정기 세미나를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선착순 50명까지 해외투자영업부에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