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한화테크윈은 한화시스템 외 26개사에 오는 13일 753억2000만원을 선급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K-10 탄약운반차 및 K55 자주포 계약에 따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착수금 및 중도금으로 지급받은 금액(선수금)을 협력업체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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