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5일 서울 용산 전자랜드 창의교육실현 수업현장을 방문, 머리에 쓰면 키를 재는 '키재는 로봇'을 써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7.03.05 12:28
수정2022.03.27 19:4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5일 서울 용산 전자랜드 창의교육실현 수업현장을 방문, 머리에 쓰면 키를 재는 '키재는 로봇'을 써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