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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2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과 상무와의 시범경기, 선발투수 이대은이 1회말 무사 2,3루에서 상무 황대인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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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7.03.02 19:24
수정2022.03.17 22:07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2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과 상무와의 시범경기, 선발투수 이대은이 1회말 무사 2,3루에서 상무 황대인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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