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대신증권은 27일 참좋은레져에 대해 여행부문은 성장을 지속하고 있고 자전거 부문은 바닥 통과로 회사 주가의 우상향 진행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김윤진 연구원은 "참좋은레져는 합리적 가격 여행을 모토로 2008년부터 꾸준히 초과 성장 중"이라며 "여행 부문에서 1월 발권실적이 전년 동기대비 40% 증가해 1분기부터 서프라이즈를 예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유럽에 특화돼 있어(유럽 비중 약 45%) 유럽 여행수요 회복에 큰 수혜 입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과도한 마케팅 대신 여행 상품 퀄리티 개선에 집중해 재구매율이 70%를 넘어서는 것도 경쟁력"이라고 덧붙였다.
그동안 주가를 끌어내렸던 자전거 부문도 바닥 통과를 앞두고 있다. 김 연구원은 "그동안 미세먼지와 외국업체 경쟁으로 3년간 역성장했지만, 2014년부터 자전거부문 인원 감축 등 비용절감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자전거 사업은 3년간 체질 개선과 임대수익 상승으로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지난해 4월 완공된 서초사옥의 80%가 임대완료 됐기 때문에 연간 20억원 이상의 임대수익이 발생해 연간 약 10억원대 자전거부문 적자가 임대수익으로 흑자전환이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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