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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은 ‘헌법과 함께하는 노원만들기’ 캠페인 일환으로 16일과 17일 이틀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17년 직원 헌법·인권 필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처음 읽는 헌법’ 저자인 ‘조유진 처음헌법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16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대강당에서 ‘공무원이 알아야 할 헌법·인권’이란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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