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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인공지능 이슈 분석 '투자의달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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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인공지능 이슈 분석 '투자의달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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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키움증권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실시간 이슈와 종목을 발굴하는 '투자의달인' 서비스를 13일 출시했다.


알고리즘 스토어 ‘로보마켓'에 개설된 '투자의달인' 서비스는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시장 이슈와 관련 종목의 상관관계를 10년 간의 재무데이터, 500개 이상의 실시간 이슈, 1억개 이상의 방대한 데이터로 1만개의 중앙처리장치(CPU) 및 그래픽처리장치(GPU) 코어를 통해 분석한다.


가입 고객은 실시간 업데이트 되는 타임라인 및 스마트폰 푸쉬(PUSH) 등을 통해 종목 및 이슈에 관한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이에 더해 단기 및 중장기 매매 종목과 타이밍을 제시해주는 5가지 포트폴리오도 제공한다. 또한 종목별 수급 및 재무가치 등으로 세분화 하여 점수와 순위를 보여주는 'T스코어' 서비스 등 투자자의 매매판단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투자정보도 제공한다.


한편 로보마켓은 투자의달인, 로보스탁, 뉴지스탁, 퀀트, 영웅로직, 알파트레이딩, 따블로, 스톡봇, 시그널메이커 등 총 9개의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금융공학 및 인공지능 활용 분석 엔진을 기반으로 각 서비스마다의 특장점을 지니고 있어, 투자자는 자신의 투자 스타일에 맞는 서비스를 체험해보고 가입할 수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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