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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 예비신부 배우 변수미, 이홍기·손호영과 볼링 치는 사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8초

이용대 예비신부 배우 변수미, 이홍기·손호영과 볼링 치는 사이 사진=김현범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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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아영 인턴기자]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29·요넥스)가 배우 변수미(28)와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인 가운데, 변수미의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끈다.

2016년 김현범 프로볼러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속 변수미는 볼링장에서 지인들과 함께하고 있는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 속 변수미는 볼링장에서 가수 채연, 손호영, 이홍기 등과 함께 볼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수미는 동덕여자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영화 ‘쓰리 썸머 나잇’, ‘우리 연애의 이력’ 등에 출연했다.


앞서 이용대는 결혼 소식을 알리며 “올 봄에 아이가 태어난다”고 아빠가 된다는 소식도 알렸다.


이용대와 변수미는 조만간 양가 가족들만 초대해 조용히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조아영 인턴기자 joa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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