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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종로구 최은수 행정지원국장이 7일 열린 ‘신규직원 OJT'에 강사로 참여해 신규직원들에게 종로구 전반에 대한 사항을 강의했다.
‘신규직원 OJT’는 7일 구정소개를 시작으로 선배공무원과 대화시간을 통해 공직경험을 전수받는 시간을 갖고, 9일에는 돈의동 쪽방촌을 직접 찾아 현장을 탐방하고 돈의동 새뜰마을 개선사업 활성화 방안을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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