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팬엔터테인먼트는 SBS와 56억4800만원 규모 SBS월화드라마 '귓속말'(가제) 제작 계약을 맺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6.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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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회기자
입력2017.02.07 14:16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팬엔터테인먼트는 SBS와 56억4800만원 규모 SBS월화드라마 '귓속말'(가제) 제작 계약을 맺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6.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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