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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가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최순실 재판에 증인신분으로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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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7.02.06 14:10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가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최순실 재판에 증인신분으로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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