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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미씽나인' 미녀 삼총사가 무인도에서 행복한 미소를 띄고 있어 눈길을 끈다.
4일 MBC '미씽나인' 측은 무인도에서 귀여운 포즈를 하고 있는 백진희(라봉희 역), 이선빈(하지아 역), 류원(윤소희 역)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세 사람은 손에 핫팩을 꼭 쥐고 브이자를 그리며 밝은 미소를 띄고 있어 흐뭇함을 자아낸다.
이들은 추운 날씨에 진행되는 야외촬영이 계속됨에도 불구하고 웃음을 잃지 않고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배우들 모두 힘든 촬영에도 누구보다 열심히 임하고 있다"며 "추운날씨에도 서로 힘을 북돋아 주고 있어 현장 분위기가 늘 화기애애하다"고 전했다.
한편 '미씽나인'은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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