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SK이노베이션은 3일 지난해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석유개발(E&P) 사업 생산량은 1일 5만7000배럴로 페루와 베트남 생산량의 감소로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생산량은 하루 5만9000배럴이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혜민기자
입력2017.02.03 15:50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SK이노베이션은 3일 지난해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석유개발(E&P) 사업 생산량은 1일 5만7000배럴로 페루와 베트남 생산량의 감소로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생산량은 하루 5만9000배럴이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