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KT는 1일 2016년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2016년 배당성향은 일회성 비용 등을 제외하면 전년과 비슷한 30% 수준"이라며 "2017년 이후에도 연간 재무실적, 자금 활용 등을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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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늘기자
입력2017.02.01 16:28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KT는 1일 2016년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2016년 배당성향은 일회성 비용 등을 제외하면 전년과 비슷한 30% 수준"이라며 "2017년 이후에도 연간 재무실적, 자금 활용 등을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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