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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立春)을 나흘 앞둔 1일 오전 광주 북구청 민원실에서 북구 노인복지센터 서예반(회장 이무수) 회원들이 어린이들과 주민들에게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입춘방을 써주고 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인 입춘(立春)을 나흘 앞둔 1일 북구 노인복지센터 서예반(회장 이무수) 회원들과 중흥어린이집 원생들이 북구청 현관에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입춘방을 붙이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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