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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1일(현지시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신임 연방대법관으로 임명된 닐 골서치(왼쪽) 콜로라도주 연방항소법원 판사가 부인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명 발표를 들으며 감격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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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기자
입력2017.02.01 10:48
수정2022.03.29 08:08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1일(현지시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신임 연방대법관으로 임명된 닐 골서치(왼쪽) 콜로라도주 연방항소법원 판사가 부인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명 발표를 들으며 감격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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