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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손여은 "첫 방 함께해요"…네티즌 "빨리 내일 왔으면"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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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손여은 "첫 방 함께해요"…네티즌 "빨리 내일 왔으면" 후끈 배우 손여은이 '피고인'의 본방사수를 독려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도 뜨겁다./ 사진=손여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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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지혜 인턴기자] '피고인' 손여은이 본방사수를 독려하면서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손여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주 재미있는 드라마 sbs #피고인 오늘 첫 방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여은은 피고인 대본집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날 첫방송된 '피고인'에서 손여은(윤지수 역)은 지성(박정우 역)의 아내로 등장해 딸의 생일 파티를 준비하고 선물을 나누는 등 행복한 하루를 그렸다. 반면, 4개월 후 박정우는 아내 윤지수와 딸 박하연을 살해한 혐의를 받게 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해당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늘 본방사수 했는데 너무 재미있어요!(kel***)", "특별출연이셨네요 너무 아쉽네요(han***)", "지수랑 하연이는 어떻게 된 건가요? 단란하고 예쁜 가족인데 어쩌다ㅠㅠ빨리 내일이 왔으면 좋겠네요 다음스토리 궁금...(jae***)"등의 반응을 보였다.


SBS '피고인'은 딸과 아내를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된 검사 박정우가 악인 엄기준(차민호 역)을 상대로 싸우는 과정을 그리는 복수극.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최지혜 인턴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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