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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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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급 전보


▲ 대변인실 이인범 ▲ 인권평화협력관실 김현 ▲ 인권평화협력관실 문연식 ▲ 사회통합추진단 정종임 ▲ 사회통합추진단 이보근 ▲ 사회통합추진단 고인엽 ▲ 군공항이전사업단 오명호 ▲ 정책기획관실 문길상 ▲ 예산정책관실 김대정 ▲ 예산정책관실 김영채 ▲ 예산정책관실 문기지 ▲ 예산정책관실 윤미경 ▲ 세정담당관실 윤진수 ▲ 세정담당관실 고영라 ▲ 세정담당관실 곽종철 ▲ 세정담당관실 임애순 ▲ 스마트행정담당관실 고재희 ▲ 법무담당관실 김원길 ▲ 국제교류담당관실 박혜미 ▲ 국제교류담당관실 신신하 ▲ 국제교류담당관실 양보근 ▲ 문화예술진흥과 신민석 ▲ 문화예술진흥과 조명수 ▲ 관광진흥과 유만근 ▲ 사회복지과 정창균 ▲ 고령사회정책과 김용관 ▲ 장애인복지과 엄보현 ▲ 기후변화대응과 김종현 ▲ 생태수질과 장혜란 ▲ 건축주택과 최진아 ▲ 토지정보과 송태석 ▲ 교통정책과 나해천 ▲ 교통정책과 양혜숙 ▲ 대중교통과 형광일 ▲ 대중교통과 김용환 ▲ 자치행정과 윤창옥 ▲ 행정지원과 김창영 ▲ 청년정책과 이승철 ▲ 청년정책과 윤미라 ▲ 청년정책과 김종태 ▲ 대회지원과 박기석 ▲ 미래산업정책관실 최태조 ▲ 미래산업정책관실 배현숙 ▲ 투자유치과 권현준 ▲ 일자리정책과 최대범 ▲ 기업육성과 이윤필 ▲ 기업육성과 소진호 ▲ 민생경제과 오인창 ▲ 민생경제과 나하나 ▲ 감사위원회 박한용 ▲ 감사위원회 이계상 ▲ 공무원교육원 임연환 ▲ 상수도사업본부 최철호 ▲ 상수도사업본부 서병옥 ▲ 상수도사업본부 양성갑 ▲ 상수도사업본부 이담호 ▲ 도시철도건설본부 박찬우 ▲ 문화예술회관 한정호 ▲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이계채 ▲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송유근 ▲ 서울본부 황인채 ▲ 5.18기념문화센터 정현규 ▲ 의회사무처 박호천 ▲ 광주광역시 하경완 ▲ 광주광역시 전영복 ▲ 광주광역시 김주언 ▲ 광주광역시 이영인 ▲ 장애인복지과 손수지 ▲ 기후변화대응과 김광용 ▲ 생태수질과 정효국 ▲ 대중교통과 김준석 ▲ 에너지산업과 송희종 ▲ 상수도사업본부 박재호 ▲ 광주광역시 박준열 ▲ 공원녹지과 선광식 ▲ 생명농업과 임진택 ▲ 보건환경연구원 윤병철 ▲ 건강정책과 홍상의 ▲ 인권평화협력관실 김재식 ▲ 군공항이전사업단 백남인 ▲ 군공항이전사업단 안주현 ▲ 재난대응과 박상석 ▲ 문화도시정책관실 이은상 ▲ 체육진흥과 이주성 ▲ 체육진흥과 박금화 ▲ 고령사회정책과 이종순 ▲ 공원녹지과 박영진 ▲ 도시재생정책과 정용래 ▲ 건설행정과 양영식 ▲ 도로과 이정학 ▲ 도로과 임남진 ▲ 도로과 양은열 ▲ 회계과 김종호 ▲ 경기시설과 진동식 ▲ 감사위원회 박인기 ▲ 종합건설본부 주낙균 ▲ 종합건설본부 양병옥 ▲ 종합건설본부 류한현 ▲ 도시철도건설본부 이재영 ▲ 광주광역시 정현윤 ▲ 안전정책관실 김기호 ▲ 재난예방과 안신걸 ▲ 시립미술관 장경화 ▲ 시립미술관 김희랑 ▲ 보건환경연구원 조배식 ▲ 보건환경연구원 서정미 ▲ 보건환경연구원 김진희 ▲ 보건환경연구원 서진종 ▲ 보건환경연구원 기혜영


◇ 6급 전보
▲ 대변인실 이영철 ▲ 대변인실 여경희 ▲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실 조현서 ▲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실 주훈희 ▲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실 양지은 ▲ 인권평화협력관실 김기홍 ▲ 참여혁신단 손명희 ▲ 참여혁신단 정은선 ▲ 참여혁신단 양영순 ▲ 사회통합추진단 박소민 ▲ 사회통합추진단 김양금 ▲ 군공항이전사업단 정승강 ▲ 군공항이전사업단 강승찬 ▲ 정책기획관실 손은영 ▲ 정책기획관실 김재연 ▲ 예산정책관실 김양수 ▲ 예산정책관실 이기수 ▲ 예산정책관실 고영훈 ▲ 예산정책관실 박인구 ▲ 예산정책관실 신선주 ▲ 국제교류담당관실 성문영 ▲ 국제교류담당관실 박석명 ▲ 국제교류담당관실 김수미 ▲ 안전정책관실 구재영 ▲ 재난대응과 고현경 ▲ 문화예술진흥과 김정주 ▲ 문화산업과 심현정 ▲ 문화산업과 정유민 ▲ 관광진흥과 이한태 ▲ 관광진흥과 한혜자 ▲ 체육진흥과 박광호 ▲ 사회복지과 윤성훈 ▲ 장애인복지과 김창우 ▲ 건강정책과 이철구 ▲ 환경정책과 정요심 ▲ 기후변화대응과 김미애 ▲ 기후변화대응과 기성철 ▲ 생태수질과 김현아 ▲ 교통정책과 민난향 ▲ 대중교통과 오미정 ▲ 대중교통과 윤은정 ▲ 대중교통과 김지은 ▲ 대중교통과 박선홍 ▲ 건설행정과 박종원 ▲ 도로과 오경미 ▲ 자치행정과 구승연 ▲ 행정지원과 나병우 ▲ 행정지원과 차동준 ▲ 회계과 진정화 ▲ 청년정책과 김진구 ▲ 대회지원과 이석기 ▲ 대회지원과 문진영 ▲ 혁신도시협력추진단 박용균 ▲ 자동차산업과 윤미 ▲ 기업육성과 김주석 ▲ 기업육성과 김인숙 ▲ 기업육성과 정영미 ▲ 감사위원회 이성호 ▲ 공무원교육원 강현애 ▲ 보건환경연구원 박성미 ▲ 상수도사업본부 민준규 ▲ 상수도사업본부 김정래 ▲ 상수도사업본부 이웅 ▲ 종합건설본부 윤미린 ▲ 종합건설본부 김금숙 ▲ 도시철도건설본부 김현옥 ▲ 시립도서관 조화명 ▲ 문화예술회관 고재경 ▲ 푸른도시사업소 신준호 ▲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박지만 ▲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조정희 ▲ 우치공원관리사무소 김병로 ▲ 의회사무처 이수연 ▲ 의회사무처 하강삼 ▲ 광주광역시 박성철 ▲ 광주광역시 유정훈 ▲ 광주광역시 윤승현 ▲ 광주광역시 김원 ▲ 광주광역시 송홍준 ▲ 광주광역시 주호연 ▲ 광주광역시 서혜진 ▲ 광주광역시 김주희 ▲ 세정담당관실 이수동 ▲ 세정담당관실 정재강 ▲ 세정담당관실 강병선 ▲ 스마트행정담당관실 백종운 ▲ 스마트행정담당관실 박정완 ▲ 스마트행정담당관실 박종호 ▲ 환경정책과 유선현 ▲ 건축주택과 정진영 ▲ 회계과 고화정 ▲ 감사위원회 조선아 ▲ 상수도사업본부 송상호 ▲ 5.18기념문화센터 송여준 ▲ 광주광역시 유화숙 ▲ 광주광역시 이순형 ▲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실 강은숙 ▲ 사회복지과 조승미 ▲ 장애인복지과 조은경 ▲ 일자리정책과 박영숙 ▲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안미리 ▲ 광주광역시 송안선 ▲ 광주광역시 전향숙 ▲ 광주광역시 박미영 ▲ 재난예방과 차종훈 ▲ 재난예방과 문종수 ▲ 재난대응과 김진수 ▲ 기후변화대응과 고광창 ▲ 도로과 이현경 ▲ 도로과 양명호 ▲ 미래산업정책관실 손경우 ▲ 자동차산업과 고현국 ▲ 자동차산업과 정영우 ▲ 에너지산업과 고형남 ▲ 감사위원회 김만곤 ▲ 상수도사업본부 김문옥 ▲ 상수도사업본부 김용백 ▲ 상수도사업본부 배금주 ▲ 상수도사업본부 양명승 ▲ 종합건설본부 손경화 ▲ 종합건설본부 부유리 ▲ 도시철도건설본부 김성호 ▲ 청년정책과 황인근 ▲ 생명농업과 양철훈 ▲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정재량 ▲ 공원녹지과 마진열 ▲ 푸른도시사업소 조재성 ▲ 푸른도시사업소 나윤채 ▲ 생명농업과 지태경 ▲ 보건환경연구원 김효중 ▲ 보건환경연구원 최종욱 ▲ 우치공원관리사무소 성창민 ▲ 광주광역시 서은주 ▲ 건강정책과 선지은 ▲ 식품안전과 문정수 ▲ 보건환경연구원 김서영 ▲ 건강정책과 양미경 ▲ 광주광역시 장미선 ▲ 환경정책과 김평기 ▲ 기후변화대응과 문향미 ▲ 기후변화대응과 곽명규 ▲ 상수도사업본부 나승균 ▲ 인권평화협력관실 김재중 ▲ 군공항이전사업단 임태성 ▲ 군공항이전사업단 나용선 ▲ 정책기획관실 김일곤 ▲ 안전정책관실 류홍렬 ▲ 재난예방과 김원중 ▲ 기후변화대응과 조대양 ▲ 도시재생정책과 김석우 ▲ 건축주택과 조석현 ▲ 토지정보과 김상준 ▲ 도로과 최문선 ▲ 회계과 김용옥 ▲ 경기시설과 이세현 ▲ 투자유치과 이수철 ▲ 투자유치과 유은열 ▲ 감사위원회 심재웅 ▲ 감사위원회 안태명 ▲ 종합건설본부 서상균 ▲ 종합건설본부 최영호 ▲ 종합건설본부 정승훈 ▲ 종합건설본부 양윤석 ▲ 종합건설본부 박재춘 ▲ 종합건설본부 김기수 ▲ 도시철도건설본부 김승준 ▲ 도시철도건설본부 기배간 ▲ 시립미술관 이현정 ▲ 의회사무처 최병용 ▲ 광주광역시 김경규 ▲ 광주광역시 기윤 ▲ 안전정책관실 심재우 ▲ 체육진흥과 박경수 ▲ 종합건설본부 임양택 ▲ 문화예술회관 송태준 ▲ 종합건설본부 방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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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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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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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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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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