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3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OLED TV 패널 대중화에 따른 성장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OLED TV 패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LG전자는 파니소닉에 이어 소니의 OLED TV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LG디스플레이는 올 상반기 중 6세대 플렉서블 OLED 라인을 가동해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 및 자동차 업체에게 공급할 예정"이라며 "지금까지 4.5세대 플렉서블 OLED 라인만 있어 생산효율성이 떨어졌지만 6세대 가동으로 경쟁사와 갭 이 축소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중국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가 선전할 것이라는 분석도 내놨다. LG디스플레이 TV 제품별 비중을 살펴보면, 32인치 21%·40인치대 53%·50인치대 19%·60인치 이상 7% 등이다. 소 연구원은 "중국기업 BOE의 32인치 비중이 79%로 상반기 가격 강세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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