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설 명절 연휴를 앞둔 19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집중센터에서 직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7.01.19 08:4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설 명절 연휴를 앞둔 19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집중센터에서 직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