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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인철 인턴기자] 배우 류준열이 '더 킹'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18일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같이 손잡고 가서 봐야할 영화. 1월 18일 오늘 개봉'이라는 문구와 함께 '더 킹'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무대인사에서 만나요", "오늘 친구랑 손잡고 보고 왔습니다", "영화 대박입니다. 꿀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 킹'은 오후 4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예매율 집계에서 예매율 41%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 분)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 분)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정인철 인턴기자 junginche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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