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 서울 강남구 특검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조 장관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의 작성과 관리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7.01.17 10:11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 서울 강남구 특검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조 장관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의 작성과 관리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