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자동차부품 전문업체 아진산업과 철강제품 생산업체 신화철강 화제다.
15일 방송된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사장님이 미쳤어요'에서는 아진산업·신화철강 두 회사가 전파를 탔다.
지난해 아진산업의 달성 매출은 무려 9500억원. 심지어 전 세계 12개 계열사를 두고 빠른 속도로 성장 중이다.
이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직원에 대한 투자였다. 직원의 연봉이 대기업 수준으로 높을 뿐 아니라 '1인 28종 명절선물' 등 굉장한 수준의 복지를 하고 있다.
이어 철강계의 반향을 일으킨, '여자 사장님' 정현숙 사장이 이끄는 신화철강이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곳은 모든 직원들에게 영화, 도서, 공연 등의 문화생활을 100% 무료로 제공하며 일한 만큼 '해외 포상 휴가'를 보내고 휘트니스 센터, 가족 모임 등 통 큰 복지를 시행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 회사는 언제쯤', '입사하고 싶다', '사장님들이 꼭 봐야 할 프로그램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사장님이 미쳤어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1시20분 KBS1에서 방송된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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