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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수제버거 바이트 2종 한 판에 담은 '하프앤하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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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수제버거 바이트 2종 한 판에 담은 '하프앤하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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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한국 피자헛이 수제버거 바이트 2종을 한 판에 담은 프리미엄 피자 ‘수제버거 바이트 하프앤하프’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수제버거 바이트 하프앤하프는 피자헛의 인기 메뉴로 자리잡은 수제버거 바이트 2종을 하나의 피자에 담은 것으로 '오리지널 수제버거 바이트'와 '할라피뇨 수제버거 바이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메뉴다.


수제버거 바이트는 고급 수제버거의 식재료를 엣지부터 토핑까지 얹어 피자 한 조각을 하나의 완벽한 프리미엄 수제버거 세트로 푸짐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수제 패티가 통째로 들어간 바이트의 모양이 마치 꽃이 만개한 듯 화려하게 펼쳐져 있어 독특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피자헛에서 진행 중인 ‘프리미엄 3040 프로모션’ 혜택이 적용돼 방문포장 40%, 레스토랑 및 배달 30%의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방문포장시 수제버거 바이트 하프앤하프 라지(L) 사이즈는 2만940원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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