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우리카드,박상하";$txt="";$size="550,666,0";$no="201701032115368620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배구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2016-2017 정규리그 경기가 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우리카드 선수들이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