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용평리조트가 2017년을 맞아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용평리조트 임직원들은 2일 비전선포식을 통해 ▲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 ▲ 올림픽빌리지 공정 목표 달성 ▲ 객실가동율 증대 ▲ 신규사업 전략 기획 등을 2017년의 주요 과제로 삼고, 고객의 행복 가치를 창조한다는 기업 모토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창주 용평리조트 대표이사는 “2017년은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용평리조트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일 뿐 아니라 올림픽 이후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국내외 마케팅을 강화하고 신규사업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국내 최초 리조트형 아파트인 올림픽빌리지 공정이 마무리되는 2017년 말 ~ 2018년 초부터 신규 분양 프로젝트를 진행해 분양수익의 공백이 없도록 전략적으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평리조트는 2016년 3분기 누적 기준으로 매출액 1599억원, 영업이익 228억원, 순이익 106억원의 경영성과를 달성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6%, 34%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42% 늘어났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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