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30일 서울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후 분향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6.12.30 09:58
수정2022.03.29 21:1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30일 서울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후 분향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