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LS는 자회사인 LS전선이 삼호와 1243억 규모의 500kV 북당진-고덕HVDC(초고압직류송전) 지중케이블 납품·설치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LS전선 최근 매출액 대비 3.5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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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회기자
입력2016.12.28 13:58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LS는 자회사인 LS전선이 삼호와 1243억 규모의 500kV 북당진-고덕HVDC(초고압직류송전) 지중케이블 납품·설치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LS전선 최근 매출액 대비 3.5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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