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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윤석열 특검 수사팀장이 25일 서울 강남구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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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12.25 15:21
수정2022.03.29 23:1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윤석열 특검 수사팀장이 25일 서울 강남구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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