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굳게 입다문 정호성 전 비서관

[포토]굳게 입다문 정호성 전 비서관
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청와대 대외비 문건 유출 혐의로 구속기소된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25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특별검사팀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