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우승 율어면 분회팀, 준우승 겸백면 분회팀, 공동3위 복내면과 문덕면 분회팀"
"개인우승 율어면 유병수, 준우승 벌교읍 최남호, 공동3위 복내면 윤만원,웅치면 임춘식"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대한노인회 보성군지회(지회장 윤종래)에서는 지난 21일 보성군노인회 회의실에서 제1회 보성군수기 한궁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용부 군수, 군의회 안길섭 의원과 김재철 의원, 대한노인회 보성군지회 임원, 읍면 분회장, 선수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단체우승은 율어면 분회팀, 준우승은 겸백면 분회팀, 공동3위 복내면과 문덕면 분회팀이, 개인 우승은 율어면 유병수, 준우승은 벌교읍 최남호, 공동3위는 복내면 윤만원, 웅치면 임춘식 님이 차지했다.
윤종래 지회장은 인사를 통해 “한궁을 이용한 여가활용으로 노인 치매 예방과 경로당 회원들의 우의를 돈독이하는 등 건강한 지역사회가 조성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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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성군은 올해 7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으로 4백 95만원을 지원받아 15개 경로당에 한궁을 보급했으며, 한궁은 전통놀이인 투호와 전통종목인 궁도(국궁), 그리고 서양의 양궁과 다트의 장점을 살리고 안전한 한궁핀과 자동점수 합산되는 IT기술을 접목시킨 생활체육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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