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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23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의 한 동물원에서 코끼리에게 야채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를 별식으로 주고 있다. 남반구에 위치한 호주의 크리스마스는 북반구와 반대로 한여름이다.
멜버른(호주) = EPA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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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6.12.23 13:43
수정2022.03.29 23:38
멜버른(호주)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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