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코아크로스가 임정한·문병철 공동 대표이사 체제에서 송상욱·문병철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사측은 신규 사업 진출과 경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함이라고 밝혔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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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기자
입력2016.12.22 17:39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코아크로스가 임정한·문병철 공동 대표이사 체제에서 송상욱·문병철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사측은 신규 사업 진출과 경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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