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국회 탄핵심판 소추위원단(단장 권성동 법제사법위원장)은 21일 소추위원 대리인을 추가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롭게 선임된 소추위원 대리인은 이용구 변호사(사법연수원 제23기), 전종민 변호사(사법연수원 제24기), 탁경국 변호사(사법연수원 제33기), 김현권 변호사(변호사시험 제2회) 등 4명이며, 현재까지 선임된 소추위원 대리인단은 총 16명이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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