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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0일 오후 서구 염주체육관에서 열린 '2016 광주체육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2016 리우올림픽 양궁금메달리스트 최미선(광주여대 2년) 선수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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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12.20 20:05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0일 오후 서구 염주체육관에서 열린 '2016 광주체육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2016 리우올림픽 양궁금메달리스트 최미선(광주여대 2년) 선수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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