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남광토건은 회생채권 소멸에 따른 기발행교부 주식 회수를 위해 210주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취득예정금액은 4937만9355만원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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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16.12.19 14:35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남광토건은 회생채권 소멸에 따른 기발행교부 주식 회수를 위해 210주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취득예정금액은 4937만935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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