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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이달 25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서울시 압구정동에 위치한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아이슬란드의 전통 설화에 등장하는 13명의 장난꾸러기 산타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 로봇 산타 캐릭터들과 전통적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아이콘들로 구성된 오너먼트 세트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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